비상계엄사태에 대한 오하동의 입장
이슈
오하동 기자 일동

하동군, 경남QSF에 100억 원 대출보증 서기로 해 논란
군정
대송산단
최지한 기자

자율주행차, 정확한 평가와 재검토가 필요하다
군정
김경구 기자
교육은 사회 전체가 참여하고 책임져야 할권리이자 의무
2024년 11월 20일(수), 경상남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제2차 본의회에서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안(재의요구안)이 통과되었다. 2021년 조례가 만들어진 지 3년 만이다. ‘경상남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마을교육 조례)는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교육은 더 이상 학교만의과업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참여하고 책임져야 할 권리이자 의무이므로 이를 위해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례인 것이다.
교육은 한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체제이자 사회화 시스템이다. 때문에 사회 구성원들이 교육에 대한 의사결정이나 활동에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교육의 본질이자 원리이고 이를 담고 있는 마을교육 조례는 타당함을 넘어 상식적이고 당연한 것이다.
‘경상남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를 보며
교육
박성찬

독립유공자로 둔갑한 일제의 밀정 김재영
사회
김경구 기자

하동비엔날레 ‘로컬 르네상스: 생명·자연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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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리 기자

반짝이는 반딧불이의 눈으로 마을을 지킨다
우리마을두루두루
홍마리 기자
집 앞 개울 건너에 방앗간이 있었습니다.
늦은 가을, 타작이 시작되면 온 동네 경운기와 짐차들이 들락거리느라 왁자하던 곳. 수레에 나락 가마를 싣고 오거나, 또 한두 사람 지게를 지고 오는이 마저 있던 곳입니다. 방앗간 앞마당에는 나락 가마니가 처마에 닿을 듯 쌓였습니다.
어느 시골에서든 농사짓는 사람들이 농사일로 왁자하게 모이는 일이 거의 없는 때에, 해마다 타작 무렵 방앗간만이 온 마을 농사꾼을 불러들였습니다. 그래서 한 해를 묵혔던 소식들도, 결국은 방앗간에 모였다가 마을 여기저기로 실려 나갔습니다.
그랬던 것이 몇 해 전 방앗간이 헐렸습니다. 마을 앞길을 넓히는 공사를 한다고 했고, 길 넓히는 자리에 방앗간 터가 들어갔습니다. 오래되고 낡은 방앗간은 옮길 엄두를 내지 못했고, 이제 악양에 남은 방앗간은 하나였습니다. 지난 여름 저는 마지막 남은 악양의 방앗간에서 밀가루를 빻았습니다. 그게 마지막이었고, 악양에는 이제모든 방앗간이 문을 닫았습니다.
마을의 연장, 방앗간
독자기고
전광진

PHOTO NEWS/ 차꽃 : 실화상봉수(實花相逢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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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Cartoon/ 안부 묻기를 다음으로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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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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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