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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동 소개
오직 주민의 힘으로 만듭니다.
오!하동은 광고를 싣지 않습니다. 권력과 이해관계로부터 독립된 '주민들의 신문'을 만들고 싶습니다.
목소리 없는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구석구석 우리네 삶을 조명하고 나누는 '오하동주민신문'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오하동이 탄생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로 오하동의 밑거름 입니다. 무럭무럭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
오하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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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882-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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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동을 만드는 사람들:
김경구, 이순경, 김건해, 나은동, 송혜영, 조준형, 최지한, 홍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