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15호 / 2022년 10월

[청년] 위기, 어디 있나요?

‘오!하동’ 14호에 실린 농민들은 알 수 없는 농민지원사업 기사에 대해 하동군청- ‘농민들이 농사 행정정보에 소외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답변 보내 와

스타웨이, 또다시 불법 자행!

고전면 성평마을 축사 소송, 5년 만에 주민들 승소

평사리 황금벌판에서 일곱 번째 맞이하는 ‘허수아비 축제’ 축제가 허수아비가 되지 않으려면...

[독자마당] 사고가 가져다준 ‘생명의 나무’의 신비

민선 8기 출범 석 달, 무엇이 달라지고 있을까

하동군의 기후위기 대책, 믿을 수 있나? ①

벼는 익어가지만 농민 마음은 타들어 간다

고향 사랑 기부제가 뭐죠?

전기를 쓰려면 ‘누군가’는 피해자가 되어야 한다

금남면 대치마을 송전탑, 제2의 밀양사태 예고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