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의회 태양광 설치 관련 조례 개정, 진통 속에서도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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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중평마을 부녀회장 정성금 씨의 감칠맛 나는 떡국, 올해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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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태양광 ‘이격거리 완화’ 토론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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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하동읍 거주
요가를 합니다. 아이들이 맘껏 웃고 힘껏 자랄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산과 강이 품어주는 이곳에 와서 기쁩니다.
평일보다 한산한 토요일 저녁의 하동. 역 근처 카페의 노란 불빛만이 환히 빛나고 있다. 열 명 남짓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연필로 무언가를 적고 나긋나긋 무언가를 읽는다. 카페 문 앞에 붙여진 포스터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소작단원 모집’이라는 주홍색 제목 아래에 ‘작은 일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좋은 일을 알아 가보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은 사람’이면 찾아오라고 적혀있다.
작년부터 하동에서 살기 시작한 나(먼지)와 이르, 두 사람이 꾸린 이 모임은 11월 25일 설명회를 가졌다.
작은 일을 하며 행복을 만드는 소작단(小作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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