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12호 / 2022년 6월

극심한 가뭄에 밭도 타고 농민 속도 타고

노량실버타운 요양보호사들은 왜 거리로 나왔나

우리동네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방선거는 끝났고 새로운 리더십이 시작됐다

편집장의 말: 문화예술의 불모지엔 민주주의가 꽃피지 않는다

[독자기고] 준비됐나요?

[독자기고] 농사짓기 만만찮네

하동군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전환이 필요하다

예산으로 살펴 본 하동의 문화예술

코로나도 막지 못한 마을의 전통문화 산신제와 당산제

면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면사무소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