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신문] 17호 / 2022년 12월

[의정] 29세대 귀농귀촌 주택단지, 악양면 정서리에 들어선다

[의정] 군 의회 “부족한 생각”으로 10.29참사 애도기간에 2400만 원짜리 연수 강행!

[기자의눈] 2022년 한 해. 무탈하셨습니까?

[교육] 제1회 2022 별천지 하동 행복교육&평생학습축제

[행정] 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관리 당부했더니 게시판 폐지 예고

[사람] ‘속세에 사는 토굴 사람’ 회남재 행위예술가 우곡

[독자] ‘하동녹차연구소’ 이대로 좋은가

[독자] 악앙골 매상 날 풍경

[우리마을 두루두루] 금남면 노량포구에서 열린 제15회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축제

[문화] 난립하는 사설안내표지판, 해결책은 없을까

[농사] 악양 대봉감 홍수났네

[후속취재] 스타웨이 불법 광고물 마침내 철거

[생활] 올겨울 난방이 걱정이다

[특집] 갈사, 대송산단의 실패...그런데 또 두우레저단지?

[특집] 조유행·윤상기의 파렴치한 공방

[특집] LNG복합발전 건설사업 논란

광양만권 대기환경 상황, 위기를 넘어 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