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NEWS/ 매주 수요일 저녁 다섯시 반이면, 경찰서 앞 수요집회!
2025년 2월 / 43호
포토뉴스
문화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한 단상
2025년 2월 / 43호
교육

겨울, 하동, 뜨거운 함성들-윤석열을 탄핵하라!
2025년 1월 / 42호
정치
사회
이슈
공동체
교육은 사회 전체가 참여하고 책임져야 할권리이자 의무
2024년 11월 20일(수), 경상남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제2차 본의회에서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안(재의요구안)이 통과되었다. 2021년 조례가 만들어진 지 3년 만이다. ‘경상남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마을교육 조례)는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교육은 더 이상 학교만의과업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참여하고 책임져야 할 권리이자 의무이므로 이를 위해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한 조례인 것이다.
교육은 한 사회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체제이자 사회화 시스템이다. 때문에 사회 구성원들이 교육에 대한 의사결정이나 활동에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교육의 본질이자 원리이고 이를 담고 있는 마을교육 조례는 타당함을 넘어 상식적이고 당연한 것이다.
‘경상남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폐지’를 보며
2024년 12월 / 41호
교육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조례를 지키자!
2024년 10월 / 39호
칼럼
교육
“쌤, 배고파요~~~!!!!!”
준경이가 오만상 떼를 쓰며 들어왔다. 표정을 보아하니 짜증이 한가득이다. 그런데 저것은 정말 배가 고파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벌써 세 번째 학원까지 돌고 온 준경이는, 사랑이 고프다고 떼를 썼다. ‘오늘 수업은 글렀다.’ 생각하며 우선 준경이와 강희를 책상에 앉힌 뒤 시원한 음료수를 내왔다.
“쌤, 저 30점 맞았어요~ 키키키.”
어린이 해방구의 꿈
2024년 9월 / 38호
독자기고
청년
교육
요즘 평범한 청년의 인생을 살펴보니 평균 16년, 유치원과 대학원까지 보태면 약 20년을 학교에서 보낸다. 학교가 삶의 장이고 온갖 인생교육을 배우고 깨우치는 장소다. 너무나 고맙고 귀한 곳이다. 친구도 사귀고 미래의 꿈도 실현할 수 있는 집(가정) 이상의 의미를 부여해도 되는 학교...
5년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의 하동 사랑은 참 유별나셨다. 하동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잘 오려서 스크랩하시고, 어머니께서 우리들의 교육을 위해 진주로 이사를 가려던 계획을 무산시키고, 심지어 4남매의 고등학교 진학 시 마산과 진주로 원서를 쓰려고 했을 땐 식음을 전폐하고 당신 뜻대로 하동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게 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인지 나는 하동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학창시절을 보냈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으로 사춘기도 모르고 여고시절을 보냈다.
지금 하동은 하동여고-하동고, 통폐합으로 여러 곳(간담회, 공청회, 토론회 등)에서 목소리를 내며 애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나는 마치 당사자가 아닌 것처럼 뒷전에서 모교가 사라지는 아쉬움에 빠져 찬성도 반대도 아닌 감성적인 분위기에 젖어 있었다. 여러 의견 중 나 같은 사람의 입장도 있을 것이고 이 입장마저도 소중할 수도 있다.
모두가 행복한 학교,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2024년 8월 / 37호
독자기고
교육


섬진강 교육과정 집담회, 민·관·학이 함께 모여
2024년 7월 / 36호
교육
문화
이슈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하동 재첩,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2024년 7월 / 36호
우리마을두루두루
환경
청년


하동 멸치 맛 보이소, 우리 진구지 멸치 먹으면 다른 것 못 먹심다!
2024년 6월 / 35호
우리마을두루두루
공동체


하동고-하동여고 통폐합, 현실화되려나
2024년 6월 / 35호
교육
이슈


미얀마 탐방기 ② 너무나 참담한, 그러나 그만큼 희망적인 미얀마
2024년 5월 / 34호
문화


짬바가 좋은 그녀들의 유쾌한 인터뷰, 풋살팀 FC칡
2024년 3월 / 32호
공동체
2023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100원 버스’가 시행되었다. 시행 후 10개월이 지난 11월에 <오!하동>은 청소년들의 반응이 궁금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내용을 소개한다.
(2023년 11월 17일 ~ 19일
인터넷 설문 / 중고생 76명 응답)
100원버스 이용 현황 설문
청소년, 100원 버스를 말하다
2024년 2월 / 31호
사회
교육
최성훈
악양에서 도자기 공방 노전요(蘆田窯)를 운영하는 젊은 작가
10여 년 전 도자기를 처음 배웠을 때 생각했다. ‘전시회라는 건 참 멀게 느껴지는군... 언제쯤 할 수 있으려나?’ 중학교를 막 졸업하고, 하동을 떠나 밀양에 도착했을 때 저 멀리서 구부정한 선생님이 담배 한 대 태우며 반겨줬다. (사실 썩 반겨주지는 않았으리라.) 처음 맛보는 드립 커피만큼 놀라웠던 것은 선생님이 만든 도자기였는데, 뚜렷한 색으로 이리 저리 칠하니 꼭 그림 같더라. 도자기를 배울 때 선생님이 자주 하셨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열심히 하지 말고 재미있게 해라.” 이 말은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말 중 하나일 것이다.
그 후로 시간은 흘러, 밀양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다시 하동으로 돌아와 도자기를 만들고 있다. 밀양에서의 기억은 흐려지고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해질 때쯤. ‘카페 하동’ 사장님이 ‘계절 열매’에서 전시회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가볍게 받아들였다. ‘첫 전시회를 이렇게 빨리 할 줄이야.’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작업을 이어 나갔다. 게으름의 화신인 나는 정확한 계획도 컨셉도 없이 하루하루 작업만 했는데, 가마에서 나온 도자기들을 보니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어떤 놈은 색이 너무 옅어서 별로고 어떤 놈은 형태가 마음에 안 들었다. ‘전시회를 못하겠다고 해야 하나...’ 생각하며 고민을 늘어놓다가 문뜩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오히려 웃기게 가면 재미있겠는걸?’
게으름에 대한 노스탤지어
2024년 2월 / 31호
독자기고
청년
문화

‘건강’하지 않은 우리아이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2023년 12월 / 29호
교육

하동청년센터, 하동 청년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다
2023년 10월 / 27호
청년
독자기고
문화

고교통합 논의, 하동의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야
2023년 10월 / 27호
교육


하동군 교육예산, 편중과 낭비가 심각하다 ②
2023년 6월 / 23호
교육
민선8기 하승철 군수의 ‘지역맞춤형 명문고 육성’ 공약 이행을 위해 하동고와 하동여고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동군 행정과 미래교육TF팀은 ‘고고통합 군민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두고 하동군 행정이 밀어붙이기 식으로 여론전을 펼치며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아파트 방송으로 서명 독려, 마트에도 비치된 서명용지
“하동군에서 하동고등학교·하동여자고등학교 통합을 추진하며 범군민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통합을 위하여 하동군민으로서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관리사무소에서 알려드렸습니다”

고교 통합,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2023년 6월 / 23호
교육
사회


하동군 교육예산, 편중과 낭비가 심각하다①
2023년 5월 / 22호
교육
사회


찾아가는 문해교육, ‘돌봄’을 넘나들고 ‘마을만들기’를 이룬다
2023년 1월 / 18호
교육
사회
하동고와 하동여고의 통합, 교육현안으로 떠올라
하동군은 지난 5년간 학생 수가 3,200여 명에서 2,500여 명으로 20%나 감소하면서 사실상 관내 모든 학교가 존폐 위기에 내몰려 있다. 전교생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과소학교)는 초등학교 12교(75%), 중학교 3교(33%), 고등학교 1교(20%)에 달하며, 작은 학교의 비율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중·고교는 더욱 문제가 심각해 22년 기준으로 9개 중학교 전교생 수는 평균 87명, 5개 고등학교 입학생 수는 평균 36명에 불과하다. 중학교 졸업생의 타 시군 고교로의 진학률이 30%에 이르면서, 고교생의 감소는 초·중교보다 높아 25%에 이른다.
이같은 교육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하동군은 지난 9월 3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꿈 이루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하동 교육발전 범군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하동교육 발전방안’을 주제로 교직원·학부모 등 1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하여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학령인구가 줄어 점차 과소학교가 돼 가는 하동교육 현실과 관련해 학원을 대표해 참석한 허수정씨는 “최우선적으로 고등학교 통폐합을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하승철 군수는 “군내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는 경쟁력 있는 고등학교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하동을 대표하는 거점 명문고등학교 육성을 민선 8기 최우선 교육정책 과제로 추진할 것” 이라 밝혔다. 또한 “그 첫 번째 단추는 하동고와 하동여고의 통합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고교 통폐합 논란, 개혁과 안주의 갈등?
2023년 1월 / 18호
교육
이슈


[교육] 제1회 2022 별천지 하동 행복교육&평생학습축제
2022년 12월 / 17호
교육


하동군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하동’을 만나다
2022년 11월 / 16호
사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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