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청에서는 청암면 하동호에 약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길이 432m, 폭 2m의 출렁다리 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 8월 실시설계가 완료되었으며, 9월 중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하동군청은 사업추진목적으로 ‘수려한 경관을 갖는 하동호의 관광인프라 확충’과 ‘청학동, 삼성궁, 지리산둘레길 등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과 관광객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연계사업으로 하동호 수면을 이용한 수상레저, 야간조명, 레이저 쇼 등의 콘텐츠를 구상하여 체류형 관광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