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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취재: 화개천 수중보 공사현장
2022년 2월 8일 화개천이 시뻘겋게 물들었다. 맑은 물이 흘러야 할 하천에 흙탕물이 며칠째 흐르고 있다. 누구를 위한 수중보인가? 공사를 하다 보면 현장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흙탕물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3일이 지나도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고, 한 군민이 하동군청에 민원을 접수한 후에야 다시 맑은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최지한 기자
2022년 3월 / 9호
하동군/교육관련 통계
[독자기고] 할아버지 지진 드세요
[독자기고] 염병하네!!
후속취재: 화개천 수중보 공사현장
하동군의회 앞 4칸의 주차장은 누구를 위한 주차공간인가?
하동세계차(茶)엑스포 1년 연기되면서 9억 2169만 원의 세금이 낭비돼
고전면 상평마을 대규모 축사건설 무산돼
중학교 자유학년제 그리고 방과후학교
편집장의 말: 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마을은 실현 불가능한가?
하동의 아동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고교통폐합 논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하동의 교육, 전환이 필요하다
<오하동 메인화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