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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염병하네!!

2021. 3. 20. 토요일

날씨. 비옴

제목 : 염병하네!!

할매는 나보고 동생한테 장남감 못준다고 염병하네 자~~꾸 할매가 오면 염병하네! 소리 지겹다. 지겨워 나는 이 염병하네를 몇 년째 듣고 있지?? 할매가 없는 날엔 염병하네 듣는 소리에 이거 할매가 염병하네라고 하겠다. 라고 말을 했다. 언니, 고모가 웃고 있었다. 끝.

임리주

적량초등학교 5학년

2022년 3월 / 9호

하동군/교육관련 통계

[독자기고] 할아버지 지진 드세요

[독자기고] 염병하네!!

후속취재: 화개천 수중보 공사현장

하동군의회 앞 4칸의 주차장은 누구를 위한 주차공간인가?

하동세계차(茶)엑스포 1년 연기되면서 9억 2169만 원의 세금이 낭비돼

고전면 상평마을 대규모 축사건설 무산돼

중학교 자유학년제 그리고 방과후학교

편집장의 말: 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마을은 실현 불가능한가?

하동의 아동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고교통폐합 논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하동의 교육,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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