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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제공 : 하동읍 정진욱>
2024년의 첫날, 새해 소망을 빌고자 군민들이 갈마산 하동공원에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동이 터오는 금오산 방향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오전 7시 49분께 하동읍 하동공원에도 갑진년의 첫 해가 드디어 떠올랐다.

2024년 1월 / 3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