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계엄, 내란이 일어난 지 1년이 되는 날. 몇몇 시민들이 하동경찰서 앞 회전교차로에 모였다. 내란이라는 중대범죄의 진상을 철저히 밝힐 것과 국가 공동체 질서를 어지럽힌 범죄자들의 처벌을 촉구했다.
국민을 무력으로 제압하려 군대까지 동원한 자들이 아직도 인권을 외치는 이해할 수 없는 날들이 일 년이 넘게 이어지고 있다. 두 번 다시 12.12, 5.18 그리고 12.3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범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추운 겨울, 길거리에 선 시민들에게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