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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가 죽어간다
하동군 악양면 외둔마을 입구에서 화개방향으로 1Km 가량 걷다보면 강변 쉼터내 약 320년의 수령을 가진 팽나무를 만날 수 있다. 멀리서 보아도 범상치 않은 위용을 자랑한다.
가지의 반이 사라졌다. 작은 잎도 자라지 않은 채 이끼만이 선명하다. 보호수로 지정된지 23년. 하동군의 다른 보호수는 안녕할까?
(위치 :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1181)
조준형 기자
2023년 8월 / 25호
괴담
끝내주는 결정
더불어민주당 하동군연락소,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반대 나서
엑스포 1달 행사 때문에 125년 된 차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후쿠시마 핵폐수를 보는 미국 과학자들의 눈
보호수가 죽어간다
자연, 그대로일 때 가장 아름답고 강하다
전어 드시러 오이소! 금성면 나팔마을로예~
하승철 군수를 만나다
하동군, 적폐 청산이 필요하다 1
이게 사기 치는 게 아닙니까?
하승철 군수, 취임 1년만에 일방주의로 퇴행하나
<오하동 메인화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