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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 32호
3월부터 농어촌 버스 운행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는 10대의 버스가 42개의 노선을 다녔다면, 이제 12대의 버스가 57개 노선을 다닌다. 주로 학생들의 통학시간대에 맞춰 노선이 개편되었다. 운전기사의 입장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2대가 증차됨에 따라 1대당 운행거리가 약 30km 단축되어 휴식 시간이 30분 가량 생기는 정도다. 운수 업체 종사자 A씨는 “하동 정도의 규모면 못해도 최소 15대에서 20대 정도 버스가 있어야 된다. 지 개편안은 큰 혜택이나 변화는 없다. 그리고 개편이 학생들 위주로 되었다. 애들이 나라의 보배인데 교육청에서 신경 써서 스쿨버스로 해결할 수는 없었나 그런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경남도내 다른 군의 농어촌 버스는 거창 42대, 함안 32대, 함양 22대, 합천 22대, 남해 19대, 고성 18대, 의령 15대, 산청14대다. 하동은 올해 2대가 증차된다 해도 경남에서 꼴찌다. 부족한 버스는 복잡한 노선, 기사의 업무 과다, 배차 간격 증대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진다.
너뱅이길 35에 위치한 하동버스터미널. 2019년 10월에 현재 위치로 이전하였으며 영화여객에서 관리하고 있다.
복잡한 노선, 과다한 업무,버스 운전기사 할 사람이 없다
하동버스, 변화가 필요하다2-버스공영제를 준비할 때
사회
2024/03/01
하동군이 25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농촌형 자율주행자동차’를 읍내에 도입(2024~25년)한다. 하동군의「2024년도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11억여 원과 군비 14억여 원을 들여 읍내 6.7km구간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최첨단 자율주행차가 하동에서 운행된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이 과연 하동의 교통현실에 알맞고 시급한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하동군 농촌형 자율주행 자동차 노선도
“운전사도 없는 버스가 읍내만 돈다꼬? 그기 뭐꼬?”
하동읍내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사회
2024/03/01
하동에 처음으로 여성 풋살팀이 탄생했다. 코치를 포함해 11명의 팀원이 일주일에 한 번, 2시간가량 훈련과 경기를 함께 한다. 왁자지껄하게 구슬땀을 흘리며 풋살을 하는 그녀들 중 양지영, 김명희 씨가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었다.
풋살 훈련을 시작하기 전 화이팅을 외치는 FC칡 그녀들
기자 : 팀명 FC칡은 어떻게 정해졌나요?
양지영(이하 양)
: 재밌는 후보가 많았는데요. FC평사리, FC우르르쾅쾅, FC베어즈, FC반달킥, 뭐 이런 이름들이 느낌이 안 오는 거예요. 결국 강력하고 끈질긴 생명력이 있는 ‘칡’을 택했죠.
김명희(이하 김)
: 한 국립공원 안내판에 삵을 소개하며 ‘나는 칡입니다’라고 해놓은 SNS상의 짤이 한창 유명했거든요. 거기에서 따 갖고 와이렇게 칡이 되었죠.
짬바가 좋은 그녀들의 유쾌한 인터뷰, 풋살팀 FC칡
공동체
2024/03/01
지난 2월 1일은 미얀마 군부가 민주적 선거를통해 수립된 아웅산 수치의 문민정부를 쿠테타로 전복시킨지 3년째 되는 날이다. <오!하동>은지난 1월 보름간에 걸쳐 미얀마 남부의 양곤, 중부의 바간, 만달레이 등을 여행한 김경구 기자의시선을 통해 미얀마 현지의 사정과 분위기를 몇장의 사진과 함께 전한다.
1. 양곤 & 바고 : 삼엄한 거리와 어려운 경제사정, 그러나 삶은 계속된다
8년 만에 다시 찾은 양곤공항의 분위기는 사뭇달라져 있었다. 입국심사대를 향해 가는 좁은 통로에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사내가 2명 서 있었다. 전두환 군부독재정권 시절에 대학 생활을 한기자는 한눈에 그들이 입국자를 감시하는 군부요원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시내로 가기 위해 공항에서 20달러를 환전했다.미얀마 정부가 정한 공식환율은 1달러 당 2100짯. 그러나 시내의 암시장에서는 달러당 3400짯을 넘나든다. 쿠테타 이후 경제 파탄으로 고정환율제를 시행하고 있는 미얀마의 현실이다.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는 1.6배가 넘는 환차익을얻는 셈이니 환영할 일이지만 미얀마 국민에게는 물가의 폭등과 유가의 불안정으로 고통스럽기 그지없는 일이다. 호텔에 짐을 풀고 시내로나섰다. 21년 쿠테타에 반대하는 저항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던 술레 파고다와 마하반둘라 공원을 찾아갔다.
미얀마 탐방기 ➀ 미얀마 쿠테타 3년...“군부는 무너져 가고 있다”
이슈
사회
2024/03/01
지난 2월 2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중학생만으로 꾸려진 뮤지컬 ‘최(崔)고의 하루’가 공연됐다. 이 공연은 하동군 주최로 하동군과 박스더플레이가 주관하고, 경남교육청이후원하였다. 하동중앙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생 8명과 공연예술단 박스더플레이 멤버가 보조 출연하여 한 시간 반 동안 재기발랄한 공연을 펼쳤다.
하동아카데미 하동학생뮤지컬단 공연. 타임슬립 뮤지컬 ‘최(崔)고의 하루’ 중 한 장면
‘최(崔)고의 하루’는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재해석한 뮤지컬이다. 학생 눈높이에 맞춰 시간여행을 하는 타임슬립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락, 힙합, 판소리, 퓨전 등 다양한 음악장르는 공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흥미를 더했다. 하동의 집라인과레일바이크를 무대로 옮겨 관객에게 참여 기회를 주며 호응도를 높였다. 연출과 극본을 쓴 박진용 씨는 “처음부터 하나하나 가르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잘 따라오고 즐겁게 연습해 큰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하동아카데미 하동학생뮤지컬단 공연. 타임슬립 뮤지컬 ‘최(崔)고의 하루’ 무대인사
하동아카데미 하동학생뮤지컬단 공연, 타임슬립 뮤지컬 ‘최(崔)고의 하루’
우리마을두루두루
2024/03/01
강수돌
고려대 명예교수, 금남면 주민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에서 정약전 선생(1758~1816)은 흑산도 토박이 창대에게 이렇게 말한다. “성리학과 서학은 결코 적이 아니다. 함께 가야 할 벗이지. 벗을 깊이 알면 내가 더 깊어진다.” 당시 학자나 양반들은 대체로 천자문은 기본이요, 사서삼경으로 대변되는 유교 경전에서 시작해서 주자의 성리학까지 공부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반면,“임금도 모르고 조상도 섬기지 않으며 제사까지 지내지 않는” 서학(천주교나 기독교)은 사악한 학문(사학)이라 해서 배척하였다. 그러나 서양의 자유와 평등사상을 일찍 받아들인정약용(1762~1836)과 정약종(1760~1801)의 형 정약전은 위 영화에서 이렇게 말한다. “서학이든 성리학이든 (백성을 위해) 좋은 건 다 갖다 써야 한다. 나라의 주인이 성리학이더냐 백성이더냐?”
칼럼/ 오늘날 우리에게 왜 인문학이 필요할까?
칼럼
오피니언
2024/03/01
갑진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가 하동군 관내 각 면마다 열렸다. 악양면에서는 2월 24일 6시부터 상평마을 입구 평사리 들판 공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새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는 달집태우기의 활활 타는 열기에 참여한 관광객과 주민들의 염원이 달구어졌다.
조준형 기자
포토뉴스/ 타닥타닥, 툭툭, 액운아 물렀거라
포토뉴스
2024/03/01
miho99
Oh! Cartoon/ 함께 사는 방법
오! 카툰
2024/03/01
양민호
악양, 지리산 산꾼
오늘 제가 들려드릴 지리산 이야기는 ‘피아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피아골’하면무엇이 생각나나요?
독자기고/ 지리산 이야기 (1)- 피아골
독자기고
2024/03/01
경남 진주의 강수량 (자료출처: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경남 진주, 역대 최대인 198.1㎜의 비가 내려
지난 2월 많은 겨울비가 왔다. 하동은 장기 통계가 없어 진주를 확인해 보았다. 2월 한 달 동안 진주에 온 비의 양은 198.1㎜이다. 특히 2월 18일의 45.2㎜와 19일의 74.3㎜는 2월 한 달 동안 온 비에 맞먹는 많은 양이었다.
하동읍은 227.5㎜의 비, 기후 문제인가!
많은 비가 내린 2월. 난생 처음이야! 큰일이야!
이슈
2024/03/01
[사진1] 앞만 보고 걸었을 때 발이 걸려 넘어지거나, 발이 빠질 위험이 있는 곳들의 모습
하동의 대표적인 관광지 ‘섬진강 테마로드’ 중 하동포구공원~신월습지 구간(약 2.3㎞)의 목재 데크를 살펴본 결과, 시설물 관리가 엉망이었다. 목재데크가 뒤틀려 발이 걸리거나, 파손되어 발이 빠지는 등의 경우만을 살펴보아도 11군데나 되었다. ([사진1] 참고)
[사진2] 신월습지 목재 데크의 위치이다. 구멍이 난 목재데크는 습지 바닥으로부터 약 2m 떠 있다.
이 가운데 신월습지 목재데크의 파손상태는심각했다. 습지 바닥에서 약 2m 정도 띄워져 설치되어 있는 곳인데, 지금은 발만 빠지는 정도지만, 파손 부위가 커지면 추락사고까지 발생할 수 있다.([사진2] 참고)
하동군 섬진강 테마로드 시설 관리...엉망이다
이슈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