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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와 함께, 생명의 2023년!

하동 갈사만을 찾은 흑두루미들이 추수를 끝낸 논에 떨어진 나락을 주워 먹고 있다. 최근 국제적인 보호종이자 국내에서도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흑두루미 수 백 마리가 갈사만을 찾았다. 좀처럼 보기 힘든 흑두루미의 방문에 지역 주민들도 반가워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이명정)
오하동 신문사

2023년 1월 / 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