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home
이슈/사회
home

PHOTO NEWS/ 매주 수요일 저녁 다섯시 반이면, 경찰서 앞 수요집회!

12.3 내란 사태 이후 진행된 8번째의 촛불집회 중 6번째인 수요집회가 하동경찰서 앞 광장에서 1월 22일에 열렸다. 내란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반에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깨어있는 시민이자 참여하는 주민으로 함께 하기 위해 하동군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 이 집회는 “윤석열 탄핵”의 구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서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자리로까지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