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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매주 수요일 저녁 다섯시 반이면, 경찰서 앞 수요집회!
12.3 내란 사태 이후 진행된 8번째의 촛불집회 중 6번째인 수요집회가 하동경찰서 앞 광장에서 1월 22일에 열렸다. 내란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반에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깨어있는 시민이자 참여하는 주민으로 함께 하기 위해 하동군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 이 집회는 “윤석열 탄핵”의 구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서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자리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조준형 기자
윤석열 세력은 내란을 넘어 내전을 꾀하고 있다 - [집중기획] 한국의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➁
정치
김경구 기자
12.3 비상계엄사태에 침묵하는 하동의 정치 지도자들- 질의서 보냈으나 14명 중 단 3명만 답변 보내와
정치
이순경 기자
12.3 내란을 대하는 하동 시민의 자세
정치
이순경 기자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한 단상
교육
박성찬
“끝이 없는 시련이 경제자유구역 개발 사업으로부터 비롯되는지...”
군정
최지한 기자
아이 셋 키우며 농사 짓듯 책도 짓는다 - 상추쌈 출판사 전광진(49) 씨
우리마을두루두루
홍마리 기자
주술 혹은 민주주의
독자기고
박홍희
PHOTO NEWS/ 매주 수요일 저녁 다섯시 반이면, 경찰서 앞 수요집회!
포토뉴스
문화
조준형 기자
Oh! Cartoon/ 시골의 밤엔 작물과 산도 나무도 동물도 잠을 잔다
오! 카툰
miho99
윤석열이 탄핵(파면)을 피하기 어려운 이유
칼럼
강수돌
<개요> 갈사체크, 이건이렇습니다
군정
환경
갈사산단
최지한 기자
갈사만은 살아있다. 아직까지는…
환경
정정환
광장의 얼굴들
독자기고
김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