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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취재: 섬진강 모래준설 진행 중
22년 만의 섬진강 모래 준설. 이권을 둘러싼 온갖 잡음이 난무하는 가운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으로 홍수는 예방될 것인지, 재첩은 돌아올 것인지 의문이다.
모래 준설이 한창인 두곡리 앞 섬진강 재해복구공사 2공구 전경. 축구장 107개 면적의 강바닥을 긁어 모래를 쌓고 있다.
최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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