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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가을추수가 한창인데 벚꽃이 피었다고?

악양면 평사리공원 진입로 부근에 벚꽃이 피었다.
횡천초등학교 근처 벚나무에서도 꽃이 목격되었고, 악양의 하중대에는 산당화가 피어났다. 입석마을에서는 병꽃나무 꽃이 달렸다고 한다.
강원도 설악산 한계령에서는 진달래를 볼 수 있다는 소식까지 들린다.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는 더 이상 우리 일상에서 먼 이야기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