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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대성골 산불 이후 1년 6개월, 숲은 살아있다
2024년 8월 한여름, 지리산국립공원 화개 대성골 탐방로 중간지점의 풍경이다.
숲이 살아나고 있지만, 나무 밑둥의 탄 흔적은 여전히 검다. 죽은 나무들 사이로 무성하게 자라난 초록들이 생기를 서서히 불어넣고 있다. 죽음과 삶은 함께다. 탐방로 2.5km 지점에 있던 ‘지리산대성골 그집’ 식당의 타다가 내려앉은 지붕만이 지난해의 산불을 기억하게 할 뿐이다.
인위적인 힘으로 치유를 하기보다 자연의 힘을 믿고 맡겨야 할 시간이다.
조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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