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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위 두꺼비를 지켜 주세요!

1385년 강 하구에 왜구가 나타나자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떼가 울부짖어 왜구가 피해갔다고 한다. 이때부터 ‘두꺼비 섬(蟾)’자를 써서 섬진강이라고 하였다.
섬진강의 봄소식은 바로 이 두꺼비로 시작된다. 두꺼비를 보호하기 위해 하동군에서 붙여놓은 현수막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최지한 기자

2023년 2월 / 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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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두꺼비를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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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Cartoon/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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