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필요 없어졌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물건이 있어 고민이거나 작은 일을 거들 손이 필요하다면 ‘하동아 사랑해’의 문을 두드려보시는 건 어떤가. 2371명의 회원이 가입된 하동주민들의 소통 공간 ‘하동아 사랑해’는 인터넷 네이버 카페다. 카페 매니저 ‘다섯발가락’ 님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네이버카페 ‘하동아 사랑해’ https://cafe.naver.com/hadponglove
Q ‘하동아 사랑해’ 카페는 일명 ‘맘카페’로 불리던데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나요?
‘하동아 사랑해’는 맘카페는 아니고 지역소통카페로서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어요. 단 가입할 때는 닉네임 뒤에 지역명을 넣는 규칙이 있어요. 중고용품 거래를 한다든가 오프라인 모임이 있을 때 함께 차를 타기 위함입니다.
[사람과 사람들] 따끈따끈 쓸모있는 정보들이 오고 가는 하동주민들의 사랑방, ‘하동아 사랑해’가 있어요~
사람과 사람들
2022년 9월 19일부터 27일, 9일 동안 하동군의회는 25개의 행정부서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원들은 군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지적하며 매각 가능한 공유재산을 발굴하여 자체 세외수입을 확보하도록 행정에 요구했다. 각종 사업 용역 중지 건수가 지난 2년간 25건에 달한 사실도 지적하며 주민설명회나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여 사업 중지나 변경으로 인한 예산 낭비가 없도록 당부하기도 했다. 시정 및 처리요구 181건, 건의사항 95건, 모두 276건의 지적사항이 기록된 의회 회의록 일부를 싣는다. 의회회의록은 하동군의회 홈페이지(www.hdcl.go.kr)에서 볼 수 있고, 유튜브 채널 ‘하동군의회’에서 녹화영상을 볼 수도 있다.

9월16일 제315회 하동군의회 제1차본회의
100억 기부설로 시작된 상상도서관 조성사업, 알고 보니 설계도면만 재능기부, 도면대로 시공하는 것도 불가능한 상황
○ 강희순 위원 : 저희들한테는 상상도서관으로 되어 있는데 여기는 공공도서관으로 되어 있네요. 명칭이 바뀐 이유가 있습니까?
○ 문화관광과장 이정걸 : 하동 군민들 중 “상상”이라는 이름에 의문을 표시하는 분들이 계셔서 누구나 알 수 있는 이름을 넣어놨습니다.
하동군의회, 9일 동안의 행정사무감사 통해 276건 지적
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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