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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 Oh! Cart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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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으로
2025년 6월 / 47호
오! 카툰
한창 농사일이 많은 5월이다. 악양면 평사리 들판 한가운데서 밭일을 하는 이들을 보면 베트남의 시골로 착각할 수 있다. 논라(원뿔모양으로 베트남의 전통모자)를 쓴 이들이 이주노동자인지 원주민인지 알 수는 없다. 시원하고 햇빛을 잘 가려주기에 한국인들도 이제는 즐겨 일모자로 사용한다.
조준형 기자
익숙해져가는 평사리 들판의 풍경
2025년 6월 / 47호
포토뉴스
농사
miho99
마음을 담은 5월
2025년 5월 / 46호
오! 카툰
지난 4월 13일, 하동읍 섬진강 생활공원에서부터 신월삼거리, 고포마을 등 섬진강변 도로에는 제14회 MBC섬진강 꽃길마라톤을 즐기는 6000천 명의 인파로 가득했다. 차만 다니던 길에는 잠시나마 젊은 커플들과 유모차까지 등장해 활력이 넘쳤다. 참가자가 넘쳐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달리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났지만, 스태프, 화장실 부족 등 참가자들이 토로하는 아쉬움을 해결해야 할 숙제도 늘었다.
조준형 기자
벚꽃 휘날리는 길을 즐기세요
2025년 5월 / 46호
포토뉴스
miho99
Oh! Cartoon/ 살기 좋은 하동, 보이는 성과보다 꾸준한 유지와 돌봄이…
2025년 4월 / 45호
오! 카툰
900살(추정) 두양리 은행나무, 산불에 쓰러졌다
2025년 3월에 발생했던 산청 하동 산불로 인해 옥종면의 은행나무도 불탔다. 둘레가 9.3m, 높이가 27m에 이르는 두양리 은행나무는 고려시대 강민첨(963~1021) 장군이 심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이자, 이 지역 주민들이 오랜 세월 동안 신성시해 온 나무였다. 일부 가지가 남아 있어 살 수 있을지 현재 조사 중이다.
조준형 기자
PHOTO NEWS/ 900살 두양리 은행나무, 산불에 쓰러졌다
2025년 4월 / 45호
포토뉴스
miho99
miho99
Oh! Cartoon/ 나들이의 계절...차는 사람 조심, 사람은 차 조심
2025년 3월 / 44호
오! 카툰
악양면의 회남재로와 악양서로가 갈라지는 하중대와 노전마을 사이의 정동리 삼거리 앞에 수거를 기다리는 쓰레기와 무단투기된 폐기물들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쉽게 볼수 있다. 산업폐기물 등 별도로 배출해야 할 것들을 무분별하게 버리는 주민들의 인식도 문제지만, 대로변 미관을 해치는 이러한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할지 군행정의 대처 또한 아쉽다.
조준형 기자
Photo News/ 무단투기된 것이 쓰레기뿐 아니라 우리의 양심일지도
2025년 3월 / 44호
포토뉴스
환경
miho99
Oh! Cartoon/ 시골의 밤엔 작물과 산도 나무도 동물도 잠을 잔다
2025년 2월 / 43호
오! 카툰
12.3 내란 사태 이후 진행된 8번째의 촛불집회 중 6번째인 수요집회가 하동경찰서 앞 광장에서 1월 22일에 열렸다. 내란 사태가 종결될 때까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반에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깨어있는 시민이자 참여하는 주민으로 함께 하기 위해 하동군민들의 마음이 모이고 있다. 이 집회는 “윤석열 탄핵”의 구호를 외치는 것을 넘어 서로가 생각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론자리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조준형 기자
PHOTO NEWS/ 매주 수요일 저녁 다섯시 반이면, 경찰서 앞 수요집회!
2025년 2월 / 43호
포토뉴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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